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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BS한의원 유현정 원장의 한의 피부과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산 청담BS한의원입니다. 오랫만에 내린 비로 뿌옇던 하늘이 다행히 많이 맑아진 것 같아요^^ 미세먼지 걱정 없이 살던 예전이 참 그리운 요즘입니다 :( 큰 일교차와 나쁜 공기로 감기, 비염, 알레르기 등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자꾸만 늘어가고 있어요~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래요^-^ 오늘은 예쁜 눈매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 눈가에 휴식을 주는 마사지법 1. 양손 검지에 보습크림을 바르고 2. 검지를 구부린 채 양 눈두덩이에 갖다 댄 후 3. 손가락에 힘들 빼고 눈 위쪽 뼈를 따라 바깥쪽으로 마사지 해주세요 4. 10 ~ 20회 반복해요 5. 마지막으로 검지가 눈뼈 가장 바깥쪽에 놓이게 되면 지그시 눌러주며 손가락을 위로 튕기듯이 올려줘요 ( 10~20회 반복..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며칠전엔 시원하게 봄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오면 옷이 젖고 다니기 불편해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특히 더 기다려지고 반가운 비소식이네요. 연일 높은 미세먼지 소식에 창문을 열기도 어려웠는데 비가 공기를 씻겨준 이후에는 모처럼 공기가 좀더 맑아졌습니다. 그래도 나들이 가시거나 여행가시는 분들은 미세먼지를 잘 살펴서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맑은 호수의 사진입니다. 걱정이나 생각이 많아질 때에는 자연 속을 거니는 것도 좋은 치료방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특히 즐거운 소리를 내며 흘러가는 물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마음놓고 나들이를 갈 수 있는 맑은 날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직장일을 열심히..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남부지방에서는 벌써 봄꽃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에도 이른 봄나들이를 위해 나선 분들이 많아 도로가 붐볐다고 합니다. 오랜 겨울에 오랜만에 조금 멀리 나가보고 싶은 기분이 드는 주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주 초에 시작된 꽃샘추위로 날이 다시 추워졌습니다. 이름은 귀여운 꽃샘추위지만 그 추위는 꽤나 강한 듯 해서 다시 감기를 앓으시는 분들을 종종 뵙습니다. 저도 겨울옷을 집어넣으려다 다시 꺼내었는데요. 이런 때일수록 일교차에 감기 걸리지 않으시도록 기원합니다. 날이 풀리면 강물의 색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기분 탓인지, 겨울에는 좀더 차가운 물빛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따스해보이는 빛을 안고 있습니다. 잔잔한 물결에 햇빛이 반..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어제는 전국적으로 비와 눈이 내렸습니다. 경기도권인 안산에는 비와 눈이 섞인 진눈깨비가 내렸는데요. 겨울과 봄의 문턱에 있다는 표시인 것 같네요. 길어지는 겨울이 어서 지나가고 봄이 오면 하고 바라게되는 요즘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충남 서천군의 마량리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의 동백숲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데요. 길을 따라 오르면 눈앞에 서해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특히 저녁의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시원한 바닷바람과 숲의 향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지난번에는 50대의 어머님께서 피부질환으로 너무 힘들다고 말씀하시며 내원하셨습니다. 몇개월전부터 온몸이 별 이유없이 가렵기 시작하더니 잠을 자기도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봄의 시작이라고 하는 3월이 이제는 일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월의 추위는 아무리 춥다고 하여도 한겨울의 추위에 비교할 수 없는 것은, 실제 추위 정도 때문이기도 하고, 바람의 매서움이 달라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 마음 한 켠에 곧 봄이 오고 있다는 믿음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봄이 오고 있다는 믿음, 봄을 맞이하실 즐거운 마음은 잘 가지고 계신지요? 이번에 오신 환자분은 지난번 치료를 시작한 성인아토피 피부염 환자분입니다. 오랜 회사생활,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았던, 출장이 많았던 회사생활을 하고 나니, 아주 어렸을때 앓았던 아토피 피부염이 여기저기서 올라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직장생활이 바빠서 병원 갈 시간이 없어서 그대로..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추운 겨울이 언제인가싶게 다시 따뜻한 봄바람이 스치듯 불어옵니다. 이번 주말에는 봄맞이 나들이를 가시는 상춘객이 아주 많으셨다고 하고, 서울 각지 모임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다고 합니다. 따스한 봄바람이 이제 시작될 때 감기도 많이 걸리시는데요. 건강 주의하시면서 다시 오는 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벚꽃이 참 예뻤던 작년 봄날, 축제현장입니다. 제천 벚꽃 축제로 기억하는데 벚꽃이 청풍호를 감싸고 흐드러지게 참 아름다웠는데, 황사도 그에 못지 않게 심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젊은 남자분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갓 취업하신 남자분이신데, 그전 학교를 자취하고 다니시면서 폭식과 과식, 굶기도 하시다가, 과음, 늦은 수면, ..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날이 따뜻해질듯 말듯 하면서 아직도 여전히 겨울인 것 같습니다. 절기상은 입춘을 지났지만 아직도 일교차가 커서 새벽과 밤에는 겨울이 맞구나 싶은데요. 주변의 많은 분들이 겨울이 되면서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당겨서 힘들다고 말씀하십니다. 겨울은 공기중의 습도가 떨어지고 실내에서는 난방을 많이 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게 됩니다. 이런 때에는 땀이 많고 습한 여름과 달리 자주 씻기보다는 덜 씻고 가볍게 씻으며 보습제를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조한 증상이 반복되면 여러 피부질환까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 건강하게 남은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눈이 내려 쌓인 길을 걸으면 시원하고 찬 바람이 폐속을 가득 채우는 느낌이 좋습니다. 추운 겨..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여드름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새로운 2017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아직은 낯선 느낌입니다. 아직도 정치상황도 불안정하고, 경제도 위축되고, 내년 경제성장율이나 소비지표, 미국 금리인상 등은 더욱 안 좋은 요소들을 많이 보여주는 듯 합니다. 새해라는 기대보다는 불안이 더 많은 듯한 올 한해. 새로운 좋은 소식들을 기대해봐도 될까요? 저는 오래된 고목 나무들을 좋아합니다. 경주에 있는 계림(흰 닭이 신라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날 알을 품고 울었다는 숲입니다. ) 에는 신라창립설화와 연관되어 500년 이상된 숲속 고목들이 있어서 좋았고, 오래된 왕릉(서오릉, 융건릉 등) 주변의 몇 백년된 소나무들과 오래된 고목들이 참 좋습니다. 고즈넉히 서서 몇 백년간 인간사를 바라보고 있는 듯..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10대까지는 그렇게 시간이 안 지나는 것 같더니, 30대가 지나면서는 시간이 달려가는 것 같고, 이제는 시간이 낯설기만 한 느낌입니다. 2015가 어색하고, 2016이 낯설더니, 2017은 미래의 시간 같던 숫자였는데 어느새 성큼 다가오니 나도 모르는 세상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그동안 아이들이 크고, 환자분들을 뵙고 하는 시간들을 잘 채우고 잘 보내고 있는지 뒤돌아보게 보게되는 요즘입니다. 모처럼 간 달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는 겨울바다입니다. 휘몰아치는 찬 바람도, 검푸르고 깊이를 알수 없는 바다색도, 바람과 함께 몰아치는 파도도 성큼 다가와. 정신을 맑게 깨워주는 듯 느껴지는 바다풍경입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50대 후반의 여성환자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어느덧 2016년의 마지막날입니다. 오늘밤이면 2017년 정유년이라는 것이 아직도 어색하기만 합니다. 한해가 끝나고 제야의 종이 울리며 새로운 해를 맞이할때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혹시 그렇지 않으시더라도, 새해에는 올해의 힘든 일, 마음아팠던 일들은 털어내시고 새해 즐거움과 행복 가득히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며칠간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더니 눈이 왔습니다. 눈이 많이 쌓이지는 않고 소담히 쌓였다 금방 사라졌는데요. 운전을 할 때에는 그리 반갑지 않은 눈이지만 걸어다닐 때에는 눈이 아쉽기도 합니다. 작년에 좀더 눈이 많이 내렸던 날의 사진인데요. 예쁘게 내리는 눈을 맞으며 뛰놀던 어린 시절이 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