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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 아이 키우기/아이 교육 이야기 (5)
청담BS한의원 유현정 원장의 한의 피부과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산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방학까지 맞이하여 아이들 돌보시는 것이 쉽지 않으시죠. 지난주 고등학교 개학을 시작으로 초등학생까지 다음 주면 모두 개학이 시작됩니다. 그동안 아이들 돌보시느라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이 있으면 함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식사 챙겨주고, 공부를 살펴주거나, 학원을 보내거나 하면서 어머님들이 더 많이 지쳐가시게 되니, 어머님도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이 방학이기도 합니다. 다음 방학부터는 어머니도 아이도 즐거운 방학이 되도록 좋은 방법을 한번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내일 개학을 맞아 담임 선생님의 준비물 내역과 숙제 챙기기에 한창 바쁜 주말입니다. 오랫만에 보는 분꽃입니다. 예전에는 분꽃의 열매를 따다가 잘 빻아서 나온 흰..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요즘은 가마솥같은 더위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찌는 듯한 더위로 닭과 소들을 키우시는 분들도, 바지락 양식하시는 분들도 요즘은 많이 힘들다고 하시는데요. 축사 지붕에 물을 뿌리시는 모습도, 관정을 새로 파고 스프링쿨러를 돌리시는 모습도 안타깝습니다. 어서 이 더위가 가축들에게도, 축산농가 분들께도 큰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합니다. 남도지방은 40도에 가까운 더위라고 합니다. 노약자 분들도, 어린이들도 건강하게 남은 여름을 잘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어느덧 이번 주말이면 입추입니다. 이렇게 힘든 더위도, 구름이 지나가듯이, 바람이 스러지듯이 또 지나가겠지요. 우리나라에서 요트대회를 하는 전곡항 항구 모습입니다. 멀리 빨간 등대와 풍력발전기가 잘..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것을 좋아하고 관심있는 한의사입니다. 장마도 이제 성큼 다가와 하늘도 늘 어둡게 가라앉은 모습입니다. 그래도 비가 올 듯하면서도 안산은 비가 많이 오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이곳 저곳을 다녀보면 물이 부족한 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은 언제나 마음을 넉넉하게 합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가 시작되겠지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때로는 자녀교육에 대해 이런 저런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방법이 있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좀더 바른 방향으로 육아를 할 수 있을까?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오래된 자녀교육의 고전인 칼 비테의 자녀교육법이야기를 열어봅니다. 칼 비테 쥬니어는 19세기 독일의 유명한 천재..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 원장 유현정입니다. 5월 20일부터 시작된 메르스는 온나라를 휩쓰는 것 같더니 이제는 점차 완치되어 퇴원하시는 분들 소식도 들리고 새로 발생하는 분들의 수도 며칠째 없는 상태이지만 아직도 상태가 불안한 분들 때문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이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해 격리 생활중이신 분들, 병원에서 코호트격리로, 또는 진료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며칠 전에 올라간 수리산은 늘 보던 수리산인데, 다른 길을 통해 올라갔더니 또다른 경치가 펼쳐집니다. 수리사의 맑은 종소리와 스님의 목탁소리가 경치와 어울려 저도 맑아지는 기분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오늘은 피부질환이나 다이어트가 아닌 아이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