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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BS한의원 유현정 원장의 한의 피부과학 이야기

여드름 치료중이시던 젊은 여성분이 질문주셨습니다. 오랜 기간 여드름이 반복하고 계시던 분인데, 청담BS한의원에서 여드름 치료를 받으시던 중이신데, 여러 상황으로 인해 주야간 교대근무를 시작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효과가 주야간 근무의 시작으로 악화요소가 될까봐 걱정이 된다고, 문의주셨습니다. 주야간 교대 근무를 시작하면, 여드름이 나빠질까요 ? 청담BS한의원은 여드름과 피부질환을 주로 치료하는 한의원입니다. 여드름을 포함한 피부질환은, 수면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물론 수면 외에도, 여드름이나 피부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많습니다. 그 중 수면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으며, 특히 수면 중에서 자기 시작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안산에서 공단에 근무하시는 ..

피부질환의 대부분은 가렵고 붉은 증상을 호소합니다. 두드러기는 이러한 증상에 팽진이라는 모기 물린 듯한 부풀어오르는 피부증상을 함께 호소하고, 지루성 피부염은, 얼굴 코옆, 두피의 가려움과 발적, 삼출물, 가피 등의 특정부위에서 특정 증상을 호소합니다. 피부질환은 , 따가움을 호소하는 대상포진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붉고 가렵습니다. 초기 이러한 피부질환을 치료할 때는 안산 청담BS한의원에서는 피부를 조절하는 기혈음양의 크기를 살펴 한약을 처방하고 침치료를 해드리게 됩니다. 초기, 특히 스테로이드제나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연고와 같은 치료를 하셨다면, 중단할 때 리바운드 현상으로 이러한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하지만,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증상이 호전되면 점차 가라앉으실 것입니다. 이러한 피부질환에서..

젊은 여성 한 분이 몸이 여기저기가 가렵다고 내원하셨습니다. 기존에 다니던 의료기관에서는 콜린성 두드러기가 의심된다고 들으시고, 항히스타민제를 복약하셨다고 합니다. 초기에 나타난 몸통(체간)부위의 팽진은 줄어드는데, 이제 팔다리 부위가 가렵고 두드러기가 나타난다고 하셨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이 질환은 몸에 열이 나면 좀더 심해진다고 설명을 들으신 후, 옷을 얇게 입고, 몸을 차게 하고, 약간 찬물로 샤워를 하고, 찬 음식을 주로 드시면서 좀더 줄어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한편, 본인은 따뜻한 물을 좋아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고,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게 속이 편하고 좋은데, 계속 이렇게 생활하는 것이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계속 이렇게 생활해야하는지, 다른 치료법..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치료받으셨던 환자분이 오랫만에 다시 오셨습니다. 오랜 가려움증과 그로 인해 피부가 우둘투둘하게 바뀌고 붉어지고 가려움을 참을 수 없다고 하셨는데요. 그렇게 긁고 나면 피부는 더욱 우둘투둘해지면서 나중에는 단단하게 각화되고 그 부위에 색소침착이 생겼던 분입니다. 그 당시 오랜 시간 여러 병원을 전전하셨다가 우연히 본원에 내원하셔서 치료를 받으시고 잘 회복되셨는데요. 내원하셨을 때 환자분에게 나타난 이 질환의 원인에 대해 설명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치료에서 어떻게 관리를 하셔야 재발하지 않으실 거라고 안내해 드렸습니다. 위와 같은 사진의 증상은 가벼운 가려움증을 동반한 발적입니다. 체질에 따라 발병원인은 다르게 나타나는..

홍조로 오신 젊은 남자 환자분이 계셨습니다. 한 2년전부터 무리하게 직장일을 하신 후 얼굴이 점차 붉어지는 느낌이 있었다고 하시는데요. 특별히 가렵거나 붉지 않아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서 피부과를 내원하시지는 않았다고 하시는데, 문득문득 보면 피부가 유달리 붉어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료차 내원하셨습니다. 홍조라는 피부질환, 일부 주사로 나타나는 질환은, 사실 피부질환의 가장 흔한 형태인 가려움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부풀어 오르거나, 삼출물이 나거나 피부손상이 나지 않아서 크게 질환으로 생각하지 않으시는 경우도 많으신데요. 이와 같이 오랜 시간 방치하시다 보면, 피부가 붉은 부위가 점차 늘어나고, 붉은 피부가 지속되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붉어지는 정도가 점점 강해지는 경우가 많..

겨울이 되면 손발이 시리다고 하시는 환자분들을 뵙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한 겨울에만 시리고, 어떤 분들은 한 여름 포함하여 사계절 내내 손발이 시리다고 하시는데요. 냉감의 정도에도 차이가 있어서, 가볍게는 냉기만 느껴진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얼음장같이 차갑다고도 합니다. 실제 요즘과 같은 시기에 난방을 하는 건물에서 근무하시는데도 가볍게 동창에 걸려서 오시기도 합니다.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여러 물리적 요인중에 열, 냉기, 물리적 압박, 이물질에 의한 반응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 냉기, 한랭에 의한 질환 중에는 동창과 동상, 침수족, 한랭지방층염, 망상청피반, 대리석양 피부 등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흔하게 보는 것이 동상이지만, 사실 정말 에베레스트 등반하시거나 하는 게 아니시라면, ..

안녕하세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요즘처럼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날씨가 되면, 피부질환 중에 심해지는 증상들이 있습니다. 겨울이라는 특성상, 피부표면으로 가는 기혈의 흐름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그 중에서도 건조해서 오는 피부질환들은 특히 악화되기 쉬워집니다. 겨울날씨에서 느껴지는 차갑고 건조한 기후, 그리고 실내에서 하는 난방으로 인한 건조함으로 인해 건조함으로 야기된 피부질환이라면, 더욱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건조해서 시작되는 피부질환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흔히 가장 많이 들어보는 습진이 대표적입니다. 습진은 한때 피부염과 혼동될 정도로 자주 발생되는 흔한 진단명이었는데요. 이는 습진의 범위가 아주 넓기 때문입니다.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피부염, 원발성 접촉성 피부염, 내인성 ..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는 피부병은 모든 분들에게 두려운 대상이 아닐까 합니다.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나타난 붉은 반들, 온몸의 가려움증, 붉은 점들. 전신을 돌아다니며 나타나는 부풀어 오른 팽진과 가려움. 언제 나을지, 나을 수 있는 병인지, 얼마나 치료기간이 걸릴지 등은 심한 피부질환의 걸린 분들의 걱정거리입니다. 사진 속의 환자분은 수장족저 농포증이라는 질환을 앓고 계십니다. 20년 넘게 이 질환으로 고생하셨으나, 중국과 한국에서 치료를 받으셨는데 주로 연고 치료만 지속하고 계셨는데요. 연고를 바르면 농포와 각질 탈락증상이 좀 호전되다가 연고제 사용을 중단하면 재발되는 증상이 2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일을 시작하신 것이 50년이 넘으셨는데, 그동안 조개구이집 철판을 닦으시거나, 토목공사장에서 손으로 물..

안녕하세요. 청담BS한의원입니다. 2020년 한글날은 국가 공휴일로 휴진입니다.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휴일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두 개의 큰 태풍이 지나고 나니, 어느덧 가을 바람이 선선합니다. 오랫만에 보는 높고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은 산책하기 좋은 날씨이기도 한데요. 특히 하루 확진자 400명에 이르렀던 예전에 비해 최근 국내발생. 100 명 이하. 오늘 100명 약간 넘은 정도로 발병율은 줄어들었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2단계로 완화되고, 좀더 마음이 편해지는 요즘입니다. 최근에는 심한 유두습진을 앓고 계신 환자분들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질환 특성상 대부분 20대-30대 정도로 젊거나 사춘기의 여학생들이고, 부위 특성상 아무래도 오랫동안 앓다가 치료를 시작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습진이라고 하지만, 진물을 동반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질환의 정도가 가볍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