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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BS한의원 유현정 원장의 한의 피부과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7월말부터 이어진 휴가철의 분위기가 서서히 지나가는 8월의 한가운데입니다.며칠간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였는지, 낮에는 매미소리가 들리지만 밤에는 귀뚜라미가 우는데요. 이렇게 서서히 가을이 우리 곁으로 찾아오고 있나봅니다. 한해의 쉼표와 같은 휴가철이 지난 후,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힘을 내 볼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 가득한 행복한 날이 되시도록 기원해봅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30대 선생님이셨습니다. 이제까지 피부에 대해서는 걱정한 일이 없으실 정도로 아무 질환이 없었는데, 이번해 새 학기가 시작되고 나서 몸의 컨디션이 급격히 나빠지며 피부질환이 시작되셨다고 합니다. 양쪽 손가락 옆면이 가렵더니 조..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8월인데도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날씨가 가을이 오는구나 싶습니다. 훌쩍 떠나기도, 나들이 가기도 좋은 날씨인데, 요즘 미국과 북한 문제로 많은 분들 마음이 뒤숭숭한 시절인데요. 택시 운전사라는 영화를 봐서 그런지, 불안정한 정치, 시국에 대한 두려움이 좀더 커지는 요즘입니다. 위기의 한반도 8월. 9월설, 다 지나가면 미소로 돌이켜볼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얼굴에 색소침착으로 오셨다는 여성환자분입니다. 대개 색소침착으로 오셨다고 하면 여드름 후 색소침착이나 외상후 색소침착 등이 있으신데요. 얼굴 전체가 유달리 검게 보여서 많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간 사정이 많은 분입니다. 이 분은 피부가 약간 어두운 편이라 늘 깨끗..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지난 월요일은 입추였습니다. 벌써 가을의 문턱이 다가오고 있네요. 신기하게도 날이 흐려지면서 입추를 기점으로 며칠간 해가 덜해 더위를 덜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여름 날씨는 쉽게 가시지 않을 것 같다고 하네요. 다들 더위를 피하여 휴가를 다녀오시는 요즘,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다녀온 남해는 우리나라가 아닌 것처럼 맑은 에메랄드빛의 바다를 어디서나 볼 수 있었습니다. 먼 만큼 일부러 시간을 들여 가야하지만 그만큼의 보람이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20대 대학을 졸업후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분이셨습니다. 요즘은 취업이 쉽게 금방 되지 않아 몇개월, 길면 몇년까지도 취업을 준비하시는..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전국적인 휴가기간이 끝나고 벌써 8월 둘째주입니다. 아직도 휴가기간인 분들도 계시고, 이제 근무처로, 가정으로 복귀한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저도 잠깐 다녀온 통영의 바다가 참 푸르고 예뻐서 한 컷 올려봅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40대 가장 남자분입니다. 많은 가장 위치에 계신 아버지들처럼, 이 분도 생계를 위한 직장생활에 노곤해 하셨고, 상황에 어쩔 수 없는 이직도 하셨으나 새로운 일이 아직은 서툴러서 힘들기도 하셨습니다. 맞벌이 가정이시다 보니 부인 일도 저녁때는 나가서 돕기도 하셨는데요. 그렇게 하다 보니 갑자기 온몸이 가렵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밤이면 너무 가려워서 계속 긁는 시간들이 힘드셨고 가끔 줄어든 날들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