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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드름 한의원 (5)
청담BS한의원 유현정 원장의 한의 피부과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색소침착, 착색 치료를 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2020년이라는 숫자가 아직도 낯설은 듯 한데. 벌써 시간은 9월 중순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9월말부터 10월초에 걸친 추석을 보내다보면, 어느덧 2020년도 눈내리는 날을 바라보지 않을까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화살처럼 날아간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여드름 후 색소침착으로 오신 환자분입니다. 워낙 얼굴이 하얗고 피부가 좋은 분이신데, 여드름후 울긋불긋한 색소침착이 생기고 나니, 너무 눈에 거슬려서 불편하다고 하십니다. 대개 여드름 환자분들은 초기에는 붉은 여드름, 화농성 여드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가장 많으신데요. 치료과정을 통해 점차 여드름이 회복되면 화농성 병변이 먼저 회복되고..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어느덧 다음주면 3월입니다. 날이 따뜻해도 2월은 겨울이라는 느낌이 강한데, 3월이라는 단어는 발음에서부터가 왜인지 설레는 봄의 향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렸을때부터 새학기의 시작이라는 기억이 있어서 그럴까요? 왜인지 모든 것이 새로울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3월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겨울의 마무리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겨울이 다 가기전에 다시 꺼내본 눈꽃이 핀 나무의 사진입니다. 겨울이 추워서 싫어하는 분들도 눈이 내린 이후의 거리는 좋아하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추위에 잎을 다 떨어뜨린 나무에 눈이 소복하게 쌓여 마치 하얀 꽃이 핀 것만 같습니다. 지금은 봄을 기다리지만 또 겨울이 다가오면 눈이..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어제는 전국적으로 비와 눈이 내렸습니다. 경기도권인 안산에는 비와 눈이 섞인 진눈깨비가 내렸는데요. 겨울과 봄의 문턱에 있다는 표시인 것 같네요. 길어지는 겨울이 어서 지나가고 봄이 오면 하고 바라게되는 요즘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충남 서천군의 마량리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의 동백숲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데요. 길을 따라 오르면 눈앞에 서해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특히 저녁의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시원한 바닷바람과 숲의 향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지난번에는 50대의 어머님께서 피부질환으로 너무 힘들다고 말씀하시며 내원하셨습니다. 몇개월전부터 온몸이 별 이유없이 가렵기 시작하더니 잠을 자기도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추운 겨울이 언제인가싶게 다시 따뜻한 봄바람이 스치듯 불어옵니다. 이번 주말에는 봄맞이 나들이를 가시는 상춘객이 아주 많으셨다고 하고, 서울 각지 모임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다고 합니다. 따스한 봄바람이 이제 시작될 때 감기도 많이 걸리시는데요. 건강 주의하시면서 다시 오는 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벚꽃이 참 예뻤던 작년 봄날, 축제현장입니다. 제천 벚꽃 축제로 기억하는데 벚꽃이 청풍호를 감싸고 흐드러지게 참 아름다웠는데, 황사도 그에 못지 않게 심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젊은 남자분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갓 취업하신 남자분이신데, 그전 학교를 자취하고 다니시면서 폭식과 과식, 굶기도 하시다가, 과음, 늦은 수면, ..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날이 따뜻해질듯 말듯 하면서 아직도 여전히 겨울인 것 같습니다. 절기상은 입춘을 지났지만 아직도 일교차가 커서 새벽과 밤에는 겨울이 맞구나 싶은데요. 주변의 많은 분들이 겨울이 되면서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당겨서 힘들다고 말씀하십니다. 겨울은 공기중의 습도가 떨어지고 실내에서는 난방을 많이 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게 됩니다. 이런 때에는 땀이 많고 습한 여름과 달리 자주 씻기보다는 덜 씻고 가볍게 씻으며 보습제를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조한 증상이 반복되면 여러 피부질환까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 건강하게 남은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눈이 내려 쌓인 길을 걸으면 시원하고 찬 바람이 폐속을 가득 채우는 느낌이 좋습니다. 추운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