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고잔동 한포진 한의원
- 안산 사마귀 한의원
- 안산 아토피 피부염 한의원
- 고잔동 야간진료 한의원
- 안산 두드러기 한의원
- 안산 여드름 한의원
- 안산피부 야간진료. 안산습진
- 안산 안면홍조 한의원
- 안산 한의 안 이비인후 피부과 전문의 한의원 야간진료
- 고잔동 습진 한의원
- 안산피부과한의원
- 안산 다이어트 한의원
- 안산 야간진료 한의원
- 안산 한방 피부과 전문의
- 안산 피부과한의원
- 안산 한방피부과 전문의
- 안산 한포진 한의원
- 안산야간진료한의원. 안산여드름 야간진료. 피부질환한의원
- 안산 피부질환한의원
- 안산 습진 한의원
- 안산알레르기피부염한의원. 안산건선한의원
- 안산 피부질환 한의원
- 안산 피부과
- 안산 피부질환 야간진료
- 고잔동 여드름 한의원
- 안산 화폐상습진 한의원
- 안산 피부과 한의원 야간진료
- 고잔동 다이어트 한의원
- 안산 피부과 한의원
- 안산 고잔동 피부질환 한의원
- Today
- Total
목록안산 콜린성 두드러기 한의원 (4)
청담BS한의원 유현정 원장의 한의 피부과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올해는 비대면 명절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일년의 2번의 큰 행사인 추석, 그리고 다시 늘어나기 시작한 COVID-19 환자수. 개인적으로는 가을과 연말에 결혼식이 있는 환자분들이, 올해 명절이 지난후에 COVID -19 환자수를 마음 졸이면서 살피고 있으신 것을 보고 있습니다. 올 연말에 있을 결혼식도, 특히 어르신들과 접촉이 많은 올 추석도 무사히 지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지인분의 소개로 오신 분입니다. 밤이 되면 등이 너무 가려워서 효자손을 뗄 수가 없다고 하시는데요. 자기전부터 긁으시다가 잠을 깨서도 계속 긁어야 잠을 잘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피부질환이 없는 분들도 등은 한번씩 긁고 시원해 하..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엊그제까지는 무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듯 하더니. 오늘은 포근한 겨울낮입니다. 올겨울 신종플루의 유행은 심각하여 어느 학교는 한 학급 전체가 결석하기도 한다는데요. 열이 나기 시작하면 등교를 하지 말라고, 학원도 오지말라고 권유하는 전화도 자주 온다고 합니다. 조류 독감부터, 신종 플루까지 올겨울의 바이러스는 예전보다 더 맹렬히 느껴지는데요. 올 겨울 건강하게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번에 오신 환자분은 여드름으로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하지만 잘 상담해보니 여드름 말고도 따끔따끔한 가려움을 호소하고 계시는데요. 본인은 실제 그 증상이 언제, 어떨 때 나타나는지, 이 증상이 피부 질환인지조차 잘 모르고 계셨습니다. 가끔 여기저기가 ..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선선한 날씨도 이제 적응이 되려나 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추워서 옷깃을 잡곤 했지만, 어느새 이런 선선한 바람도 반가운 계절입니다. 높은 하늘에 보이는 맑은 구름만, 가을을 더 즐겁게 맞이하게 해주는 듯한 요즘입니다. 주변에서 햅쌀이 나왔다고 서로 판매를 연락해주기도 하고, 과일가게에 홍시와 단감이 점점 놓이는 걸보면, 가을이 한껏 다가온 듯 합니다. 세계 요트 축제로 유명한 전곡항에는 언제나 그렇듯 노랗고 빨간 등대가 짝을 지어 서있습니다. 시원한 바다풍광과 함께 하얀 요트들의 풍광은 한번쯤 타보고 바다로 나가고 싶은 풍경입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두드러기로 오신 환자분입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두드러기로 자가진단하고 오시는 경우가 많은 데요..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갑자기 장대같은 비가 내리더니 지나가는 여고생들의 놀란 목소리가 창가에서 한번씩 들려옵니다. 오랫만에 천둥소리까지 동반한 빗소리가 요즘같은 제한급수, 가뭄이 한창인 시기에 반갑기까지 합니다. 되돌아보면 최근에는 천둥소리까지 동반한 비가 온게 언제인가 싶습니다. 요즘은 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어느새 저멀리 지나갔는데요. 이 비가 지나가면 더 추워지면서 바로 겨울문턱에 서있지 않을까요? 이런 환절기에는 무엇보다 건강에 주의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을산 입구에 단풍이 한창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내장산에 다녔던 일이 새록새록 기억에 남는데 벌써 충청도의 산들도 아름다운 색으로 가득합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성격이 급한 소양인 체질의 남자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