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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BS한의원 유현정 원장의 한의 피부과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17일 초복을 지나면서 삼복더위가 한창입니다. 벌써 여름을 여러번 지나는데도, 한여름 더위는 여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그래도 여름 무더위라는 말답게 일 년중 가장 더운 시기인 것을 인정해주면, 이 때만 지나면 더위는 한풀 꺾일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주시면, 좀더 지내기가 수월하지 않으실까 합니다. 이렇게 8월까지 지나면 곧 또 가을이 오겠지요. 선선하 가을 날씨를 ,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그리워하면서 올 여름도 잘 지내보려고 합니다. 봄 한창이던 벚꽃이 참 아름다운 경치였는데요. 이리저리 뒤지던 앨범에서 한 장 골라 오려봅니다. 여름이 더워서 그런지 봄 꽃길 사진도 더워보입니다. ~ 이번에 오신 환자분은 화폐상습진으..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장마가 잠시 물러가면서 어제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륙 지역에는 일부 폭염 특보도 내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올해의 첫 태풍인 네파탁이 대만 남서쪽 육상을 통과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중국 동남부를 지나면서 소멸될 것이라고 하는데 다음주 그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많은 비가 올 것이라고 합니다. 여름에 접어들면서 건강과 안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태안에 있는 안면암의 부상탑입니다.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이후 나라의 태평을 기원하여 세운 탑이라고 하네요. 부상탑을 둘러싸고 있는 두 섬은 여우섬과 조구널섬이라고 합니다. 조구널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은 옛날 조기가 많이 잡힐 때에 조기들을 널어 말렸기 때..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7월 한여름 더위가 쨍쨍합니다. 더워서 많이 고생하시는데요. 그래도 한여름인지라 이 더위도 한두달이면 물러나겠지요. 올해는 장마철에 비가 많이 온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아직 장마철 비소식은 많지 않아 가뭄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비상급수 등으로 물부족사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요. 아무쪼록 농가나, 축산, 과수농가에도 큰 부담없이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한여름의 쨍쨍한 느낌은 역시 자연에서 제일 잘 보이는 듯합니다. 쨍쨍한 햇빛을 받고 자란 쑥쑥 자라난 나무들의 푸르른 잎들은 여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알레르기 피부염으로 오신 환자분입니다. 모처럼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셨다는데요. ..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주말에는 폭우가 온다고 해서 아이들과 창문만 쳐다보던 주말이었는데요. 흐린 날만 지속되다가 결국 비 한방울 없이 주말이 지나갔습니다. 나들이까지는 못해도 덕분에 첫째아이가 두발자전거를 무사히 타는 것을 축하해줄 수 있었던 장마의 첫 주말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장마기간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제천에 있던 천주교 성지입니다. 성지인 까닭에 크게 소리지르거나 시끄럽게 뛰어노는 일은 없었는데요. 오래된 고즈넉함이 자연과 어우러져 편안하고 넉넉한 느낌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두드러기로 오신 환자분입니다. 대개의 두드러기 환자분들은 오실 때 무엇인가 잘못 드신 음식에 대해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이런 음식을 먹고 나타났어요..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며칠 비가 내리더니 다시 흐린날씨가 계속되고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덥고 습하여 기운이 없는 것 같다고도 말씀하시는데요. 여름철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이런 때 더위 때문에 찬 음식을 많이 드시거나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쐬고 감기나 설사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종종 뵙습니다. 더위가 느껴질 때엔 선선한 정도로 외부 온도를 유지하고 음식은 찬 것을 많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관리로 여름철을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남쪽 작은 마을의 산등성이에 자리잡고 있는 집들의 모습입니다. 산에 안겨있는 듯이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이 자연과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 도시의 세련됨은 없지만 투박한듯 아름다운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모처럼 딸아이와 나선 여행길에 만난 텃밭입니다. 아마도 동네에서 드시려고 재배하시는 것 같은데요. 고추, 가지, 배추, 호박, 고구마 등이 올망졸망 여러개가 있습니다.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하나 하나씩 설명해주시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동네 텃밭이었습니다. 이번에 오신 환자분은 피부가 우둘투둘하다고 두드러기라고 오신 환자분입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많이 발달해서 많이 검색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진료전에 이미 한포진이라거나, 두드러기라거나 하는 진단명을 이미 인터넷상 확인하시고 말씀하시는데요. 그래도 요즘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는 정도로 좀더 많이 알고 오시는 편입니다. 이번에 오신 분도 두드러기라고 생각하고 오셨지만, 살펴보면 두..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이제는 두꺼운 다운점퍼를 입고나가기는 약간 고민이 되는 계절인 듯합니다. 한낮의 살랑이는 바람은 봄바람 같기도 하고, 저녁때의 매서운 바람은 한겨울 같기도 한 요즘이 사실은 감기에 걸리기 가장 좋은 때이기도 합니다. 저는 진료실에서는 환자분들께 다소 멋내기에는 뒤쳐지시더라도 늘 좀더 따뜻하게 옷을 입고 다니시는 것이 환절기를 건강하게 맞이하는 방법이라고 안내해 드리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봄이 오는 요즘, 건강하게 맞이하고 계신가요? 봄이 온다는 마음에 예전 봄에 걸어보았던 안산 호수공원길 사진이 생각나 올려보았습니다. 그때는 아무 느낌 없이 보았던 초록빛들이 이제는 새롭고 반갑게 느껴지는 빛들입니다. 이번에 오신 환자분은 최근에 반복된 피부증..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한창 매서운 추위가 올해는 겨울이 빨리 오려나 싶었는데요. 어제 대설을 지나고 나니 차라리 더 포근한 느낌입니다. 눈도 빠르고. 추위도 빠른 올해는 어떤 겨울로 기억될지 벌써 궁금해지는 계절입니다. 5월달에 다녀왔던 통영의 모습입니다. 역시 계절의 여왕답게 맑고 푸른 하늘과 자연은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특히나 남해의 아름다운 해안선의 모습과 그에 어우러진 섬의 풍경은 특히나 이국적이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화폐상 습진(동전모양 습진)으로 오신 환자분입니다. 어렸을 때도 잠깐 아토피 피부염이 있었다고 하셨는데요. 그 후로 잊고 지내셨다가 최근에 직장일을 하시면서 스트레스가 증가하시고 나서 자주 귀가 가려워서 긁으셨..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 원장 유현정입니다. 그렇게 더운 날들이 지속되더니 이제는 한번씩 비가 내리면서 좀 더위가 쉬어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가뭄에는 한참 부족한 비 때문에 가끔씩 하늘을 보게 되는데요. 128년 가뭄주기, 30년 가뭄 주기로 오는 가뭄이라는 소식과 함께 걱정스러운 이야기들이 점차 들려옵니다. 모처럼 시원한 소나기 소리가 그리워지는 하루입니다. 어느 한가한 시골 동네를 다니다 구석끝에서 발견한 찻집입니다. 시원한 기와밑에 자리잡은 흰 개는 귀찮은 듯이 지나가려해도 비켜주지 않네요. 그 개의 늘어진 여유와 편안함이 더 기억에 남는 카페였습니다. 오늘은 화폐상습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예전에 다니다가 모처럼 오신 환자분의 피부는 많이 긁은 피부가 울긋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