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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BS한의원 유현정 원장의 한의 피부과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올해는 첫 눈이 참 일찍 내리더니, 그 이후는 한참 눈소식이 없었는데요. 엊그제 내린 전국적인 눈, (어쩌면 전세계적인 눈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듯합니다. )으로 한바탕 지역 카페에서도 여기저기에서도 길인지, 차인지도 모를 눈 사진이 한창 올라왔습니다. 철원 영하 27도, 냉동고보다 추운 공사현장, 추위를 이긴 집배원 아저씨, 제주공항의 노숙하신 여행객분들, 언 활주로를 녹이느라 애쓰신 공항 관계자분들. 모두 고생많으신 18년만의 한파였습니다. 이제 평년기온으로 낮에는 영상까지도 올라간다고 하니 모두 건강히 겨울을 잘 보내셨으면 합니다 . 겨울날, 쇼핑몰 식당앞에 있던 북극곰, 크리스마스트리 모습입니다. 마치 한손에는 코카콜라를 들려주어야 할 ..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올해는 비교적 따뜻한 겨울이었는데, 요 며칠은 대한이라는 절기때문에 더 추워지더니 어느새 18년만에 가장 큰 추위로 기록될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특히나 이번 주말에는 제주도 가신 분들은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나 제주 공항 관계자분들 모두 눈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는데요. 어서 건강히 집에 오셔서 편히 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 와중에도 공항에서 자는 것이 즐겁다고 하루만 더 자고 갔으면 했다는 유치원 아이의 귀여운 추억이야기도 함께 만들어준 한파였습니다. 이제는 내일부터 점차 평년 기온을 되찾는다고 하니, 건강한 겨울을 잘 즐기셨으면 합니다. 크리스마스날 크리스마스 트리를 아주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트리앞에서 사진 찍지 않고는 그대로..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여드름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이번주는 급작스럽게 밀려든 한파로 집집마다 동파가 우려되는 등 강한 추위로 힘들었던 한 주입니다.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이라 겨울 느낌이 나지 않는다며 이야기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제대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거리를 다니는 분들도 옷을 겹겹이 껴입으시고 몸을 움츠려 차가운 바람을 이겨내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추울수록 더 건강히 보내는 연초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주말에는 대관령 휴양림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대관령 휴양림은 1988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자연휴양림이라고 합니다. 소나무숲이 잘 이루어져 있고 여러 체험교실 등이 구비되어 있어 가족단위로 찾기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나무들과 맑은 물을 바..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이번주는 강력한 한파로 당분간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포근한 겨울이어서 겨울 특수가 줄어서 겨울의류업하시는 분들이 애로사항이 많다고 하던데요. 이번주는 강추위로, 잊고 있었던 겨울 날씨에 대해 다시 느껴보게 합니다. 하지만 절기가 무섭다고 하는 어르신들 말씀처럼, 1월이 지나고 나면 2월의 추위는 바람도 한결 부드러워지고 추위도 한풀 꺾일 듯합니다. 아마 한여름이 오면 이 겨울의 추위와 겨울만의 낭만을 부러워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제 눈이나 한번 오면 아이 손을 잡고 큰 눈사람을 만들러 나가볼 예정입니다. 오랫만에 가본 제주 쇠소깍의 에메랄드빛 물빛 모습입니다. 맑은 물빛을 구경하러 유명한 투명 카약을 타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어린 탓에 ..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부쩍 추워진 겨울 날씨는 1월이 한겨울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듯 합니다. 사실 영하 4도 7도 는 예전에는 흔한 겨울 추위였던 것 같기도 한데요. 어른들 말씀을 듣거나, 예전 기억을 떠올려봐도 올해는 대체로 포근해서 이번 추위가 좀더 매섭게 느껴지는 듯합니다. 그래도 겨울은 겨울인지라.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고, 특히 난방과 겨울 계절상 동계소양증이나, 피부건조증, 건성 습진 등에 걸리기 쉬운 시기이니 보습관리에도 신경쓰셔야 할 듯합니다. 오랫만에 가보았던 청풍호반의 모습이었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아래, 펼쳐진 전경이, 늦은 저녁 모임 후 피로한 눈에 보기에도 잠이 다 사라질 듯 아름다운 경치였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