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안산 다이어트 한의원
- 고잔동 야간진료 한의원
- 고잔동 다이어트 한의원
- 안산 고잔동 피부질환 한의원
- 안산야간진료한의원. 안산여드름 야간진료. 피부질환한의원
- 안산알레르기피부염한의원. 안산건선한의원
- 안산 사마귀 한의원
- 안산 한방 피부과 전문의
- 안산 습진 한의원
- 안산 한의 안 이비인후 피부과 전문의 한의원 야간진료
- 안산 피부질환 야간진료
- 안산 한포진 한의원
- 안산 피부과 한의원 야간진료
- 안산 한방피부과 전문의
- 안산 두드러기 한의원
- 안산 피부과
- 고잔동 습진 한의원
- 고잔동 여드름 한의원
- 안산 피부질환 한의원
- 안산 피부과한의원
- 고잔동 한포진 한의원
- 안산 아토피 피부염 한의원
- 안산 화폐상습진 한의원
- 안산 야간진료 한의원
- 안산피부과한의원
- 안산 피부과 한의원
- 안산 여드름 한의원
- 안산 안면홍조 한의원
- 안산 피부질환한의원
- 안산피부 야간진료. 안산습진
- Today
- Total
목록고잔동 여드름한의원 (30)
청담BS한의원 유현정 원장의 한의 피부과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드름과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선선한 날들이 한창입니다. 전국적으로 첫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있더니, 어느덧 초겨울이 온 듯합니다. 오랫만에 입어보는 겨울용 오리털자켓을 입고, 목도리를 하고, 코트를 꺼내입은 분들을 자주 뵐 수 있었는데요. 갑작스러운 늦가을 초겨울날씨속에서도 건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예전에 보았던 맑은 제주 쇠소깍 모습을 오랫만에 올려봅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여드름으로 예전에 내원하셨던 분입니다. 여드름이 심한 편이셨는데, 괜찮게 잘 지내시던 중 치료가 끝나고 몇년만에 다시 내원하셨는데요. 그동안 어떠셨냐고 확인해보니, 여드름도 거의 없이 잘 지내시던 중에새로 취업을 하고 야간이나 새벽근무가 많아지고 피로가 늘어나면서 몇 년만에 여드름이 ..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선선한 가을, 낙엽이 지는 가을빛을 아직 다 누리지 못한 것 같은데 벌써 가을비가 한창입니다. 노랗게 붉게 물들었던 나뭇잎들이 어느덧 비와 함께 우수수 떨어진 것을 보니 벌써 떠나가는 가을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어제 힘들게 시험을 끝냈을 고3 친구들도 이제 고생했던 기억을 훌훌 털어내고 신나고 즐거운 가을 겨울을 맞이했으면 합니다. 일산 서오릉에 있는 가을 풍경입니다. 가을빛으로 물든 색들이 참 고와 한컷 남겼습니다. 서오릉의 포근한 뒷산같은 느낌이 사진에도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진료실에 오신 분은 안면홍조로 오신 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얼굴이 붉어진 증상을 다 안면홍조라고 생각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사실 이를 ..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한의원 청담BS한의원입니다. 며칠 전부터 가공육, 육포, 햄, 소시지 등의 적색 가공육에 대한 발암물질과 연관된 발표가 나타난 후 여기저기 다양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에게도, 가족에게도 많이 접하는 음식인 만큼 걱정이 많이 되는 데요. 되도록 신선한 채소, 가공하지 않은 육류가 좀더 건강한 먹거리로 접근하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름 바다의 시원한 모습입니다. 푸른 하늘, 시원한 바다, 푸른 나뭇잎들, 여름이 가진 아름다움이 시원하게 드러나네요. 한겨울이 되면 더 그리워질 모습 같습니다. 며칠전에는 한 여고생이 다소 부끄러워하는 표정으로 어머님과 함께 진료실로 들어왔습니다. 피부질환인데 부끄러워하는 여고생이 보여주는 가슴에는 피부가 다..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여드름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이제는 선선한 날씨가 정말 초가을이 오는구나 싶습니다. 엊그제 비까지 한창 내리고 나니 다사다난했던 2015년 여름도 이제는 기억속 한 장면처럼 사라져가는가 싶습니다. 비가 한창 오던 날 자동차 선루프로 본 모습입니다. 물방울을 그리시던 김창열 화가님 그림이 생각나는 모습입니다. 맑은 빗방울을 통해 보는 하늘과 나무는 그대로 보는 것보다 더 투명하고 맑게 깨끗하게 다가옵니다. 아마도 저 모습에 반해서 그 김창열 화가님도 그토록 좋은 작품을 남기지 않으셨을까요? 얼마전에는 예쁜 쌍둥이 여학생 둘이 내원했습니다. 쌍둥이답게 정말 많이 닮았는데요, 텔레비전에서 많이 보던 라율이 라둥이나, 대한, 민국, 만세처럼 어린 아이들만 보다가 다 큰 여고생들을..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 원장입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이 가을이 한발짝 다가오는 듯합니다. 아침이면 선풍기 바람이 춥다고 잠을 깨는 딸아이 목소리를 들으니, 이제 여름은 정말 한걸음씩 물러나는 것 같네요. 메르스, 가뭄,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 등으로 정말 번다했던 2015년 여름,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어둑어둑하지만, 화사한 듯한 불빛, 그리고 소나무와 남해바다가 예쁜 한 컷입니다. 제가 사진은 잘 찍는 방법은 모르지만, 그저 좋아하는 바다와 소나무에 반해 나중에 추억하고 싶은 모습이 될 듯하여 한번 남겨봅니다. 이번에 진료실로 오신 분은 40대 여성입니다. 얼굴에 4-5년 이상된 오래된 습진이 반복하여 내원하신 분입니다. 언뜻 보기에도 ..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한의원 청담BS한의원입니다. 태풍도 지나가고 이제는 낮기온이 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다고 하니, 정말 여름이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한의학적으로 여름은 기운이 체표에 몰리고 내부는 허해지기 쉬운 계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배탈도 잘 나고, 장염도 잘 걸리고, 감기도 잘 걸리는데요. 건강에 주의하셔서 즐거운 여름 보내셨으면 합니다. 안산 근처의 저수지를 가는 길인데, 하늘이 너무 시원해보여서 찍어보았습니다. 푸른 하늘과 흰구름이 마치 그림같은 모습입니다. 가을과 겨울의 높고 맑은 하늘도 좋아하는데, 여름 하늘은 이 시원함과 깨끗함의 매력이 있는 듯합니다. 이번에 뵈었던 환자분은 손주를 봐주고 계시는 할머님입니다. 할머님이라고 하시기는 그렇고 중년을 갓 넘어선 분이신데..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한의원 청담BS한의원 원장 유현정입니다. 이제는 비가 제법 내리는 것이 장마기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제 주변에서도. 환자분들도 여름 휴가를 떠나신 분이 많으신데 큰 비에 되도록 별 탈없이 즐거운 여행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가뭄이 심했던 강원도나 일부 지역에는 이 비로 해갈이 되었다니 다행이기도 하고요, 혹 일부 불편을 겪고 있는 곳에서는 잘 지나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다음주가 되면 본격적인 휴가기간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와 함께 태풍 소식도 들려오는데요, 여러분도 안전하게 즐거운 휴가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동해, 서해 바다를 둘러봐도 남해바다만큼 아름다운 곳은 찾아보기 힘든 듯 합니다. 같은 바다라도 그 넉넉함과 시원스런 풍광, 그리고 포..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 원장 유현정입니다. 장마라고 해도 비가 예전같지 않고 흐리기만 한 것 같더니, 어제부터는 제법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모처럼 내리는 비에 새벽에 빗방울 소리도 듣기 좋고, 그 빗소리에 함께 지저귀는 새들의 소리도 참 듣고 좋은 아침입니다. 이 비로 가뭄으로 고생하시던 지역은 충분히 해갈되시고, 또 한편 큰 피해없이 지나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한산도의 바닷가 모습은 언제나 봐도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여러분께도 이 평화로움이 전달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은 아주 흔하게 나타나는 피부질환으로 많은 분들이 가볍게 또는 심하게 한번씩 겪는 피부질환이기도 합니다. 가볍게..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한의원 청담BS한의원 원장 유현정입니다. 7월 8월은 한여름이라고 하더니, 더운 줄 모르고 지내다가 어느덧 더위가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더운 날씨가 추운 날씨만큼 힘들기도 하지만,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이 또한 여름이라는 계절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이 더위속에서 나무들도 식물들도 곡식이나 과일들도 뜨거운 햇빛속에서 한껏 더 여물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자연속에서 자라는 나무들처럼 바쁜 세상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몸만큼이나 마음도 쑥쑥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계절입니다. 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비가 한창이던 주말. 가뭄에 해갈에 도움을 준 고마운 태풍이 오던 시기에 짧게 나마 여행하던 길입니다. 빗방울이 강하지도 않고 부슬부슬 내려주어서 덥지..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한의원 청담BS한의원 원장 유현정입니다. 어제도 비가 올 거라고 예고는 며칠째 지속되는데 장마답지 않게 비는 오지 않네요. 요즘은 가뭄에 대한 걱정은 좀 뜸해지는 느낌인데요, 기사상에 접하는 빈도만 줄어든 것인지 실제 농사짓는 분들은 어떠신가 모르겠습니다. 전국적인 가뭄과 각종 보의 문제로 한강의 녹조라떼라는 말이 돌 정도로 색이 많이 변한 것도 회복이 더딘 것 같아서 한편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자연도 , 메르스로 지친 환자분들, 의료진분들 마음도, 요즘 홍콩에서 유행하여 걱정된다는 홍콩독감도 장마 비와 함께 시원하게 씻겨 내려갔으면 합니다. 시원한 바다 경치가 나무와 잘 어울려져 아름다운 경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닷가에 이렇게 집을 짓고 조경을 해두니 오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