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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BS한의원 유현정 원장의 한의 피부과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안산 한의 안 이비인후 피부과 전문의 유현정입니다. 한의사 중에 전문의라고 하면, 의아해하시거나 발급하는 기관이 어디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뵙습니다. 한의과대학에서는 전문의제도를 보건복지부에 의해 만들어진 이후 현재 매해 총 한의사 중에 대략 10% 정도 분들이 전문의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물론 한의사 전문의나 의학 전문의나 같은 보건복지부 장관에 의해 인정받습니다. )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생소하기도 하신데요. 특히 안 이비인후 피부과는 어떻게 다른 과들의 질환을 한번에 묶여 있는 지 궁금해하시기도 합니다. 서양의학적으로 보면, 눈이면 눈, 코면 코, 입이면 입 이렇게 나누어서 진료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한의학에서는 눈, 코, 입, 귀, 인후 라는 부위를..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어느덧 2020년이라는 낯선 해도 반이나 훌쩍 지난 듯합니다. 2020년이라는 새로운 20년의 시작이 익숙해지기도 전에, 나타난 COVID-19는 2020년의 겨울와 봄, 여름의 문턱까지 정신없이 밀어부친 듯합니다. 매일 올라오던 감염자수, 새로운 진행, 여러 지역, 그 후 세계에 나타나던 COVID-19의 영향들. 이제는 좀 진정되고, 조금씩 예전으로 돌아가는 듯하는데요. COVID-19 이전 세상이 언제나 올 수 있을지,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초등학교 3,4학년쯤 되는 눈망울이 큰 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내원하였습니다. 얼굴 여기저기에 붉은 반, 가려움, 건조함 등을 호소하셨는데요. 범위가 아주 넓지않고, 영아기아토피 피부..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이번주는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장마가 온다고 해서 딸아이에게 우산을 들고 가라고 한지 벌써 3일째인데, 사실 아직도 비가 거의 안와서 딸아이 표정이 늘 뾰루퉁합니다. 왜 계속 우산을 들고가야하냐고 묻는데요. 어린 시절 비가 갑자기 쏟아지던 날, 학교정문에서 우산 든 어머니들사이에 한번쯤 일이 있어서 어머니가 못 나오신 적이 있습니다. 어린 마음에 섭섭함을 느꼈었는데요. 혹시라도 아이가 제가 느꼈던 섭섭한 마음을 느끼게 될까봐, 혹시 예보에 없는 소나기라도 올까봐 오늘도 아이 손에 우산을 쥐어주게 됩니다. 어린 시절 기나긴 장마에 이불속에서 부침개 먹던 즐거운 추억들과 함께 살풋 느껴지는 옛기억을 한번 떠올려보았습니다. 제천 근처에 있던 ..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여드름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이번주는 급작스럽게 밀려든 한파로 집집마다 동파가 우려되는 등 강한 추위로 힘들었던 한 주입니다.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이라 겨울 느낌이 나지 않는다며 이야기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제대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거리를 다니는 분들도 옷을 겹겹이 껴입으시고 몸을 움츠려 차가운 바람을 이겨내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추울수록 더 건강히 보내는 연초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주말에는 대관령 휴양림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대관령 휴양림은 1988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자연휴양림이라고 합니다. 소나무숲이 잘 이루어져 있고 여러 체험교실 등이 구비되어 있어 가족단위로 찾기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나무들과 맑은 물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