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안산 피부과
- 안산 피부과한의원
- 고잔동 한포진 한의원
- 안산 한의 안 이비인후 피부과 전문의 한의원 야간진료
- 안산 한포진 한의원
- 안산 피부질환 야간진료
- 고잔동 다이어트 한의원
- 고잔동 여드름 한의원
- 안산 한방피부과 전문의
- 안산 한방 피부과 전문의
- 안산 다이어트 한의원
- 안산피부 야간진료. 안산습진
- 안산 피부질환 한의원
- 고잔동 야간진료 한의원
- 안산 야간진료 한의원
- 안산 피부과 한의원
- 안산 화폐상습진 한의원
- 안산 두드러기 한의원
- 안산 습진 한의원
- 안산야간진료한의원. 안산여드름 야간진료. 피부질환한의원
- 안산 사마귀 한의원
- 안산 피부질환한의원
- 안산 고잔동 피부질환 한의원
- 안산알레르기피부염한의원. 안산건선한의원
- 안산피부과한의원
- 고잔동 습진 한의원
- 안산 아토피 피부염 한의원
- 안산 안면홍조 한의원
- 안산 피부과 한의원 야간진료
- 안산 여드름 한의원
- Today
- Total
목록물사마귀 치료 한의원 야간진료 (4)
청담BS한의원 유현정 원장의 한의 피부과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한의 안 이비인후 피부과 전문의 유현정입니다. 벌써 4월도 후반에 다다른 듯합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을 목전에 둔 탓일까요?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 따스한 햇빛은 나들이가고 싶은 마음에 두 발이 절로 나가서 걷고 싶은 오후입니다. 우리는 이제 좀 안정적이 된 COVID-19, 다른 나라들도 어서 회복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번에 진료실로 들어오신 분은 40대 여성분입니다. 걱정이 많은 얼굴로 들어오시며 편평사마귀로 진료받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살펴보니, 목과 얼굴에 나타난 편평사마귀는 수십개에 이르렀는데요. 이미 다른 치료기관에서 상담받으셨으나, 치료를 고민하시던 중, 한의치료를 위하여 본원에 내원하셨습니다. " 몇년 전 처음 생긴 편평사마귀가 5-6..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지난 주말과 이번주초까지는 많이 춥더니 날씨가 약간 풀렸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으시고 평안하신지요? 날은 조금 풀렸지만 여전히 미세먼지 수준은 나쁘다고 하네요. 실외에 오래 계시는 것은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겨울은 춥고 활동하기가 힘들어 몸이 움츠러들고 운동량이 줄어들기 쉽습니다. 그럴수록 몸의 순환이 떨어져 기운이 잘 돌지 않고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따뜻하게 입고 날이 좋을때에는 잠시 산책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맑게 트인 강가를 바라보며 담아본 풍경입니다. 옛날 우리의 선조분들이 배를 타고 노닐던 강은 여전히 우리에게도 시원한 바람과 물을 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잦은 개발로 우리나라 강들이 예전의 모습을 많이 잃어가..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올겨울 가장 큰 한파라는 날들이 지속됩니다. 덕분에 모처럼 하얀 눈이 하늘 가득 날리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매서운 바람이 덤으로 오긴 했지만, 겨울은 겨울의 매력이 있는 듯합니다. 아무리 매서운 한파도 1월이 지나면 한풀 꺾이고, 마지막까지 흔들리다가 다시 봄이 오겠지요. 봄이 좋은 어느날, 여름이 더운 어느날에는, 아마 오늘은 그리워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처럼 아이들과 경복궁 덕수궁 구경을 갔다가 마침 교대하는 행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앞에 "생활의 달인"에 나왔다는 와플집에서 길게 줄을 서서 딸기가 가득한 와플을 먹기도 하고, 덕수궁 돌담길에서 사진도 찍다가, 아이들과 호박엿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요즘은 한겨울이 저절로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기상청 예보는 올해가 무척 춥다고 하였으나, 12월도 나름 포근한 편이라 따뜻한 겨울이구나 했는데, 역시 1월 추위가 겨울을 대표하는 듯 합니다. 날씨때문에 겨울 나기 힘드실 어르신분들, 난방이 어려운 분들이 걱정입니다. 1월만 지나면 추위가 한풀 꺾일텐데요. 되도록 건강하게 겨울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에 오신 분은 7세 남아를 데려오신 어머님입니다. 아이 얼굴에 무엇인가 많이 나타났다고 하시는데요. 투명하고 말랑말랑한 듯 튀어오른 0.2cm 크기의 병변이 얼굴 여기저기에 나타나 있습니다. 원래는 1-2개에서 시작하여 이렇게 번지기 시작하였다는데, 여기저기 다녀봐도 별 치료방법은 없다고 기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