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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BS한의원 유현정 원장의 한의 피부과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엊그제까지는 무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듯 하더니. 오늘은 포근한 겨울낮입니다. 올겨울 신종플루의 유행은 심각하여 어느 학교는 한 학급 전체가 결석하기도 한다는데요. 열이 나기 시작하면 등교를 하지 말라고, 학원도 오지말라고 권유하는 전화도 자주 온다고 합니다. 조류 독감부터, 신종 플루까지 올겨울의 바이러스는 예전보다 더 맹렬히 느껴지는데요. 올 겨울 건강하게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번에 오신 환자분은 여드름으로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하지만 잘 상담해보니 여드름 말고도 따끔따끔한 가려움을 호소하고 계시는데요. 본인은 실제 그 증상이 언제, 어떨 때 나타나는지, 이 증상이 피부 질환인지조차 잘 모르고 계셨습니다. 가끔 여기저기가 ..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어제는 유난히 추워서 수도권도 영하를 밑도는 날씨였는데요. 다행히 주말에는 날씨가 조금 풀린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연말 시즌을 맞이하여 송년회, 회식 등의 모임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여러 모임, 회사, 친구들과 함께 만나느라 일주일에 몇번씩 모임이 잡히기도 하는데요. 즐거운 모임은 언제나 좋지만, 반복되는 음주로 과음과 피로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 바다에 따라, 그리고 햇빛과 그날의 하늘에 따라 바다색 또한 그저 푸른빛이 아니라 여러 색을 띱니다. 이날의 바다를 맑은 옥빛이었습니다. TV에서 보는 먼 나라의 바다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둘러싼 바다도 참으로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다음주는 큰 명절 추석입니다. 가게나 거리에 추석선물들이 보이고 집에 돌아가는 분들의 손에도 선물이 하나씩 들려있는 것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집에 돌아가는 마음이 좀더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주는 하늘이 뿌옇게 흐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비가 조금씩 내리면서 주말에는 공기가 좀더 맑아질 것이라고 하네요. 다시 높고 맑은 가을하늘과 함께 추석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가을이 온것을 보여주는 것 중 하나가 감나무에 열린 감인 것 같습니다. 출근길에 지나치는 아파트 단지의 감나무들에 예쁜 주홍색 감이 알알히 열렸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나무인데도 제법 여러개 열린 것을 보니 저절로 마음이 흐뭇해지는데요. 여러..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청담BS한의원입니다. 시간은 빨리도 흘러 벌써 9월입니다. 휴가를 다녀온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다음주의 추석연휴를 바라보고 있네요. 이제 낮에 매미소리도 들리지 않고 밤에는 고요한 공기를 울리는 귀뚜라미 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이제 추석이 지나면 금방 10월이 되어 눈깜짝할 사이 올해가 다 흘러가버릴 것 같네요. 바쁘게 지내왔던 올해는 어떤 해였는지 조금씩 돌아보게 되는 날들입니다. 경주의 작은 절 앞에서 만난 능소화입니다. 그저 지나쳤으면 몰랐을텐데 누군가가 친절히 이름을 써놓아 한번더 눈길이 가게 되었네요. 능소화는 낙엽성 덩굴식물로 꽃말은 명예 라고 합니다. 꽃이 핀 모양이 마치 트럼펫과 닮았다고 하는데 이날엔 꽃이 피어있지는 않았습니다...